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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뉴스

곶감 팔아달래요 ㅎㅎㅎ

 

울 고모

또 전화왔다...

곶감 사라고 ㅎㅎㅎㅎㅎㅎㅎ

작년에 좀 팔아줬더만

또 전화네 ㅎㅎㅎㅎㅎㅎㅎ

 

얼마나 아쉬우면 나한테까지~~~